[전참시 255회] 이영자 오징어파전 밀수 응순 막걸리가 생각나는 편

전지적참견시점 255회에서는 영화<밀수> 팀의 홍보를 위해서 조인성, 염정아, 고민시, 김종수 배우님들이 이영자의 화로회 편이 진행되었습니다.

이영자의 암호명 YJ를 받고 홍현희가 방문한 응순네 파전이 주목을 받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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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회에 나온 파전은 파보다 오징어가 더 많아서 화제가 되었는데, 이번편을 보신 분들이라면 무조건 찾아가서 맛보지않을까 생각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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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투안에 내용물도 오징어일 줄 알았는데, 실제로는 깐 바지락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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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 그대로 오징어7 파3

집에서 해먹어도 이렇게 먹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.

오징어가 곧 부족해서 솔드아웃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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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순가재골수제비 위차 공유 드립니다.

요즘 같은 장마철에 파전에 막걸리 한잔을 가벼운 가격에 누릴 수 있는 맛집이 되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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